타미야 아크릴은 군 복무중 군산 비행장 미군 하비샵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당시 큰병이 개당 2천원이었습니다.
신나가 없어도 붓을 물로 헹굴 수 있어서 무척 편리했습니다.
도료를 사용하고 싶어도 신나 냄새 때문에 사용할 수없는 분들은 아크릴 칼라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021-11-23 17:41:1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2021-11-23 17:41:1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작성자 네이버 페이 구매자(ip:)
작성일 2021-11-24 04: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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