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 세븐틴은 성공한 권총이다

쩜육 카스 시절부터 나는 글락을 알게되었다

나는 떼러리스트 진영을 좋아했는데

먼가 존나 간지가 나따..

까운따 테러리스트.... 좆밥들

위에서 시키는대로 다 하게 생김

네네.. 저는 애자입니다 헤헤..

글구 존나 수동적이엇다

테러꾼들이 씨포를 설치하면

그걸 해체하고.. 방어해야되고 

봄바맨들은...

뭔가 반항하는?

길들여지지않는 야생마!

김천에서 라면 시킷는데

아줌마가 김치 안주면

아까운거 안 묵고 상다리 다 어퍼삐는...

니 갱상도 사람 아니제!

글구 폭을 설치해야되는 공격이다

상남자 스럽지 않은가?

ak의 폭팔적인 뎀쥐!

알라와 꾸란을 외우라! 

현실은 is이다

어쨌든 나는 빨간 두건을 쓰고 수염난 아저씨를 주로 햇눈데

그 아저씨가 항상 들고잇는 권총이었다

장탄수가 거의 20발 정도되엇섯는데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면 3점사가 되었다

반동 존나 어려워서 3점사 기능은 벽에 무언가를 그릴때 썼다

글고 앞에 지나가는 동료 대가리에다가 쏘고 그랬다

또이스타 글락 세븐틴( glock 17)

디자인은 정말 심플 그 자체이다

직각이 많아 그냥 네모네모이다

단순하고 그래서 신뢰성이 높게 생겼다

존나 단순해서 할말이 없다

마감... 마감은 정말 훌륭하다

이 가격에 이 정도 리얼리티면 정말 너무 감사할 정도이다

이 정도로 잘 할수있으면서

왜 떼떼랑..?

p-38 할배는... 마감을.. 그런식으로?

(심지어 p-38 할배는 구매 이틀후 고장이 났다)

추친력을 얻기위함이엇나?

다시 일해라 또이스타

마감이면 마감.. 검은대리석 여신상 같다 (chic)

그립부분에 있는 우둘투둘한 부분은

그립을 잡을때 정말..

나는 원빈!

총에 새겨진 각인들도 리얼함을 뿜뿡하게 해준다

마데 인 Australia... 

차가운 도시를 가르는.. 글락..(glock)

네온 싸인이 비추는..

더러운 쓰레기가 흩날리는 길거리를 쏘다니는,,, BANG

한번씩 탄창이 좀 뻑뻑하게 결합된다는 느낌빼고는

정말 만족한다

글락 세븥틴을 좋아하세요..?